[뉴욕 코인시황/마감] 미 PPI 6% 폭등·인플레 우려…비트코인 8만달러 붕괴
📰 관련 뉴스
“승률 100% 고래의 ‘숏’ 변심… 시장은 되레 ‘연준 유동성’에 베팅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족집게’로 통하는 거물 투자자가 최근 비트코인과 기술주에 대해 대규모 하락 베팅(숏)에 나서며 시장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단기 기술적 조정으로 해석하며, 오히려 인플레이션 압력과 미 연준(Fed)의 유동성 공급 재개가 비트코인의 장기적 가치를 높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4200만달러 수익’ 고래의 변심… 8만 달러선 반납한 비트코인 13일(현지시각)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
美 30년물 국채 금리 5% 돌파… ‘금융위기’ 2007년 이후 처음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가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에 2007년 이후 처음으로 5% 벽을 넘어섰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이 물가를 자극하면서, 투자자들이 더 높은 프리미엄을 요구하기 시작한 결과다. 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 재무부가 실시한 250억달러 규모의 30년 만기 국채 입찰에서 발행 금리는 연 5.046%로 결정됐다. 이는 입찰 직전 [...]
[뉴욕증시 마감] ‘AI 전성시대’, 물가 쇼크 뚫고 S&P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각)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혼조세로 마감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었음에도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나스닥과 S&P500은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반면 경기 민감주와 금융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약세를 나타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7.36포인트(0.14%) 내린 4만9693.20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14.14포인트(1.20%) 상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