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봉쇄 속 미중 정상회담⋯미국 “중국 역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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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마감] 미 PPI 쇼크·달러 강세…환율 1480원대 후반 보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보합권 흐름을 보이며 1480원대 후반에서 마감했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달러 강세가 나타났고, 반도체주 급등에 따른 원화 강세 압력도 제한됐다. 달러-원 환율은 한국시간으로 14일 새벽 야간 거래에서 전장 서울 종가 대비 0.60원 내린 1489.3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이는 주간 거래 종가인 1490.60원과 비교하면 1.30원 하락한 수준이다. [...]
시진핑, ‘이란 카드’로 주도권 확보…트럼프 상대로 우위 점하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5일(현지시각)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앞둔 가운데 양국이 무역, 반도체, 대만, 이란 문제를 둘러싸고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글로벌 CEO들과 함께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했지만, 시 주석은 공급망 규제와 희토류, 기술 통제를 지렛대로 압박 수위를 높였다. 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2017년 이후 가장 중요한 미·중 [...]
월마트, 또 1000명 감원⋯사상 최고 주가 뒤 숨은 소비 둔화 경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Walmart)가 기업 부문 인력 1000명을 추가 감원한다. 고유가와 인플레이션으로 소비 둔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비용 효율성과 마진 방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13일(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월마트는 중복 업무와 조직 비효율 해소를 이유로 기업 부문 직원 약 1000명을 감원한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지난해도 약 1500명의 본사 직원을 감원한 바 있다. 이번 구조조정은 오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