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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법무부·FBI·재무부 뭉친 ‘디지털자산 범죄 전담 범정부 TF’ 추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의회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절도와 해킹, 투자 사기 대응을 전담하는 범정부 태스크포스(TF) 설립을 추진한다. 법무부(DOJ), 연방수사국(FBI), 국토안보부(DHS), 재무부 등이 참여하는 조직으로, 디지털자산 범죄 수사의 단일 지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코인데스크는 11일(현지시각) 미국 하원에서 ‘연방 디지털자산 절도 태스크포스(Federal Cryptocurrency Theft Task Force)’ 설립 법안이 발의됐다고 보도했다. 법안에 따르면 해당 조직은 미국 법무장관이 총괄한다. 법무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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